출산으로 지친 산모님과 아기의 몸과 마음에 회복과 휴식의 시간을 선물합니다.
오랜시간 신생아실에서 쌓은 경험을 기반으로 베베만의 차별화된
신생아 관리 시스템을 선물할 것을 약속드립니다.
1994년 ~ 2001년 소화 아동병원 미숙아실 근무를 시작으로
일산 동원산부인과, 서울 양산부인과, 청담마리 산부인과 등
신생아실 근무,
궁산후조리원 신내점, 올리비움 산후조리원, 라솜 산후조리원 등 근무